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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키즈 코딩 데이 개최

지난 6월 24일 토요일, 아카마이 코리아의 임직원들과 자녀분들을 모시고, Akamai Kids Coding Day 행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된 것은, 최근 높아진 어린이들의 코딩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엄마, 아빠가 IT일을 하는 가정이기에 더욱 임직원 자녀분들은 IT와 소프트웨어, 인터넷, 코딩에 관심이 더 클것이고 부모님이 일하는 회사 구경을 하고싶어하는 자녀분들이 많다는 첩보(?)를 입수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콘텐트로 아이들과 즐거운 코딩 시간을 가져볼까 고민하다가, 영국 라즈베리파이 재단에서 운영하는 CodeClub 과정을 한국에서 담당하시는 코드클럽 한국위원회 단체의 도움으로,어린이들이 블럭 코딩 방식으로 코딩을 할 수 있는 Scratch 라는 프로그래밍 도구를 통해 교육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Scratch는 MIT의 미디어랩이 개발한 블럭 코딩 방식의 프로그래밍 도구로서, 어린이들이 직관적으로 시각적인 이해를 통해, 프로그래밍적 기능을 하는 블럭들을 마치 레고 조립하듯 조립하여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 입니다.

참석하는 임직원분들과 자녀분들을 위해 행사 당일 입을 이쁜 티셔츠를 준비하였습니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선생님과 아이들의 명찰을 준비하였고, 어린이들이 참석하니 당연히 맛있는 간식도 준비하였지요.

아이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하나둘씩 사무실에 도착하였고 이제 코딩을 즐겁게 배워 볼 시간 입니다.

다행히도 모두들 컴퓨터를 다루는것과 인터넷에 익숙해서 인지, 7살 막내부터 초등학교 6학년 형에 이르기까지, 많은 친구들이 선생님의 지도아래 유령잡기 게임을 하나 둘씩 코딩하기 시작 합니다.

하다가 막히는 부분은, 당일 자원 봉사로 선생님 역할을 해주신 임직원분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약 1시간 30분 후에는 모두 '유령잡기 게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유령이 랜덤하게 도망다닐뿐 아니라, 유령을 잡았을때 올라가는 점수와, 게임 플레이 남은 시간까지 있는 제법 구색을 갖춘 게임 입니다.

즐거운 코딩을 마친 친구들은 엄마, 아빠 자리도 구경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장난감 기념품도 선물을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참석한 어린이들의 마음속엔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궁금 합니다. 말로만 듣던 부모님의 회사에도 와보고, 엄마, 아빠의 책상도 구경하였을고, 스마트폰으로 해보았던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았으니 아주 뜻 깊은 하루가 되었겠죠?


아카마이는 GREAT WORKPLACE를 지향 합니다. 앞으로도 좀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임직원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더욱 즐거운 회사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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