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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안나오는 모바일앱, 성능 높일 수 있는 방안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16 디지털경제생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 중 모바일 쇼핑 이용자는 62.2%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쇼핑 트래픽이 급증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 30개 커머스 웹사이트 접속 비율을 조사한 결과 모바일 이용 비율이 63%나 됐습니다. 모바일 중에서도 모바일 앱에서 상품을 조회하고 장바구니에 담거나 직접 구매를 하는 비율이 모바일 웹에 비해 높게 나타나 모바일 앱에 대한 커머스 업계의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mp1.png<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에서의 사용자 분포 비교>

모바일 앱이 느려 구매를 포기하거나 아예 그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실제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앱이 느릴 때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 구매를 포기하는 사용자 비율은 46.1%, 다른 앱으로 이탈하는 사용자 비율은 34%라고 합니다. 그만큼 모바일 앱의 성능이 고객 유지와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어 모바일 앱 성능 최적화는 이커머스 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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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아이온(Ion)>

모바일 앱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전달 경로를 최적화해서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상 최단 경로를 찾아주는 것과 프론트 엔드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프론트 엔드가 중요한 이유는 80~90%의 로딩 타임이 프론트 엔드 콘텐츠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아카마이 아이온(Ion) 솔루션은 이 같은 서비스를 지원하는데요. 프론트 엔드 최적화(FEO∙Front End Optimization) 기능을 포함한 아이온은 사용자의 기기∙위치∙브라우저∙네트워크에 따라 최적화 방법을 스스로 결정 합니다. 사용자는 다양한 웹사이트와 브라우징 환경에서 아이온의 '상황별 최적화'를 통해 우수한 앱 경험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mp3.png<아카마이 이미지 매니저(Image Manager)>

최근에는 많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화면의 디바이스로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에 각 디바이스 크기에 따른 이미지를 최적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카마이 이미지 매니저(Image Manager)는 클라우드 상에서 원본 이미지를 각각의 디바이스 상황에 맞는 이미지로 변형해 제공합니다. 아카마이 이미지 매니저는 클라우드 상에서 사용자의 다양한 브라우저, 디바이스, 네트워크 환경에 맞는 온라인 이미지 크기∙품질∙포맷을 결정하고 이미지를 자동으로 최적화합니다. 과거에는 디자이너가 해상도, 디바이스에 맞춰 이미지를 모두 만들었다면 이제는 아카마이 이미지 매니저로 최적화된 이미지를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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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예측형 콘텐츠 전송(Predictive Content Delivery)>

앱의 버퍼링이 심해 곤란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텐데요. 큰 용량의 미디어 콘텐트를 앱으로 감상할 경우 콘텐츠를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면 원하는 콘텐츠를 끊김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아카마이 예측형 콘텐츠 전송(Predictive Content Delivery)은 수집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의 저장 공간, 추천 엔진, 스마트 백그라운드 다운로드 메커니즘을 활용해 콘텐츠를 미리 다운로드합니다.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로 콘텐츠를 즉각 재생할 수 있고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와 디바이스가 다양해지면서 콘텐츠 소비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사용자의 요구 사항 또한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성능 최적화를 기반으로 한 앞선 대응으로 비즈니스의 성공과 함께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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